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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별공략

  • 레이크
  • 마운틴

레이크 코스 1홀 PAR4 / 382m

아름답게 펼쳐진 임정저수지를 마주보며 시원한 티샷을 할 수 있다.
오른쪽 슬라이스처럼 보이지만, 훅이 많이 나는 홀이므로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IP지점을 확보하기 용이하다.
그린 뒤에 해저드가 있어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레이크 코스 2홀 PAR5 / 512m

티에서 세컨 지점은 시원하게 보이나 티잉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있어 위압감이 들 수 있는 롱홀로 대체적으로
우측 암벽을 공략하면 좋으나 장타자는 그린 좌측
사이드 벙커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 IP지점과
어프로치 지점에 병목 구간이 있어 거리보다는
정확도 위주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공략은 핀을 보지 말고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티샷이 우측으로 가면 그린이 암벽에 가려져 있어 그린공략이 쉽지 않다.

레이크 코스 3홀 PAR3 / 153m

벙커로 둘러싸인 그린이 있는 비교적 짧은 숏홀.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레이크 코스 4홀 PAR5 / 507m

약간의 오르막 슬라이스 홀로 우측에 해저드와 벙커가 길게 놓여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지나친 욕심만 내지 않으면 파 세이브가 무난하다.
장타자에게는 긴 벙커 중앙을 향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버디도 노릴 수 있으나,
카트도로 쪽은 언듈레이션이 있어 페어웨이우드보다는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다. 그린은 경사도가 심해 정확한 거리의 샷이 필요하다.

레이크 코스 5홀 PAR4 / 391m

오르막이 심한 슬라이스 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세컨지점의
좌측벙커를 보고 드라이버를 날리면 비교적 IP가 넓어서
무난히 투온이 가능하다. 그린은 오르막이지만 실거리만 보는 것이 좋다.

레이크 코스 6홀 PAR4 / 355m

내리막 좌측 도그렉홀로 비교적 짧으나 거리 욕심을 내기보다는
안전한 IP지점을 확보하여 어프로치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공략은 내리막 그린으로 뒤쪽 여유공간이 전혀 없어 실거리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레이크 코스 7홀 PAR4 / 373m

티에서 그린까지 시원하게 보이는 약간 오르막 홀로
비거리가 길면 길수록 좋으며, 우측의 해저드를 의식하지 않고
티샷을 해야 세컨 좌측벙커에 빠질 위험이 적다. 그린 우측 사이드 벙커가
큰 부담이 되므로 그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면 무난히 투온이 가능하다.

레이크 코스 8홀 PAR3 / 188m

내리막 아일랜드 숏홀로 넓은 시야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티를 향해 불어오는 맞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혀 샷을 망설이게 한다.
그린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레이크 코스 9홀 PAR4 / 375m

약간 오르막으로 IP 좌, 우측에 3개의 벙커가 있어 중앙을 향해
롱 드라이브를 날려야 투온이 가능하고 그린 우측 앞에 벙커가 있어
한 클럽정도 더 여유있게 잡을 필요가 있다.

마운틴 코스 1홀 PAR5 / 513m

티에 오르면 그린이 내려다 보여 욕심부터 나는 롱홀이지만
좌우로 보이는 사막 같은 벙커들은 플레이어들에게
복병 같은 존재이며 장타자에게는 투온이 가능하다.
공략지점은 우측 암벽과 그린 우측이며, 마음의 부담없이 샷을 날리기 쉬운 홀이다.

마운틴 코스 2홀 PAR4 / 396m

우측 도그렉홀로 넓은 페어웨이와 탁 트인 시야로 인해 시원한 티샷을 노려볼만하다.
티샷한 볼이 우측으로 가면 그린 공략이 대단히 어려워진다.
그린 뒤의 여유 공간이 없어, 정확한 거리의 세컨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마운틴 코스 3홀 PAR3 / 190m

티잉그라운드가 길게 하나로 연결된 Par3홀.
그린 좌측 주변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자칫 우측으로 가면
카트도로가 있어 위험.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 코스 4홀 PAR4 / 394m

티잉그라운드 우측은 카트도로, 좌측은 벙커로 티샷이 쉽지않은
내리막 Par4홀로 공략지점은 그린 뒤 사이드벙커로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 지르는 카트도로가 있어 장타자에게는 거리 욕심은 금물.
전체적으로 내리막 홀이지만 정확한 세컨샷을 날려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마운틴 코스 5홀 PAR4 / 387m

그늘집이 한눈에 보이는 넓은 페어웨이가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보이는
오르막 슬라이스 Par4홀. 슬라이스를 의식해 왼쪽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언듈레이션이 있어서 세컨샷하기가 부담.
오르막이 시각적으로 심하게 보이지만 편안하게 실거리의 세컨샷을 날리면
무난하게 투온이 가능하다. 그 린은 좁고 난이도가 있어서
그린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퍼팅 시에 유리하다.

마운틴 코스 6홀 PAR4 / 400m

활주로를 연상케하는 페어웨이와 구봉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더 시원하게 보이는 Par4홀이다. 세컨 좌측 벙커를 향해
티샷을 날리면 유리한 IP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그린 입구까지
전체적으로 내리막이지만 정확한 거리의 샷을 날려야 온 그린이 가능한 홀이다.

마운틴 코스 7홀 PAR4 / 361m

클럽하우스가 우측으로 보이고 넓은 페어웨이로 인해 티샷 시, 욕심이 나는
홀이지만 오르막으로서 투온이 쉽지 않은 홀이다. 공략지점은 그린 뒤
벙커를 향해 티샷을 날려야 세컨샷하기에 유리한 IP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그린 경사가 심해 핀 위치에 따라 적절한 그린공략이 필요하며 쓰리퍼팅에 유의해야 한다.

마운틴 코스 8홀 PAR3 / 166m

오르막이라 시각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비교적 짧은 Par3홀.
그린 주변의 많은 벙커로 인해 다소 위압감이 있지만
정확한 클럽 선택만 한다면 온그린이 가능한 홀이다.

마운틴 코스 9홀 PAR5 / 535m

마운틴코스의 백미, 유일한 블라인드 도그렉 Par5홀이다.왼쪽 벽면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티샷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략지점(라이트방향)으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쓰리온이 가능하다. 세컨지점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지만
만만치 않은 거리와 그린이 보이지 않고 그린 뒤에 사이드벙커가 있어
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장타자에게는 유리하지만 단타자에게는 쓰리온이 쉽지 않다.

힐 코스 1홀 PAR4 / 351m

전체적인 오르막 홀. 좌,우 모두 O.B로 그린 뒤 피뢰침 좌측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뒤쪽에 여유 공간이 없고
우측에는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서 그린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힐 코스 2홀 PAR4 / 360m

심한 슬라이스 홀로 우측의 나무로 인해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는 힘들다.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욕심을 내기보다는 안정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정면에 보이는 송신탑과 암벽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 코스 3홀 PAR3 / 154m

거리는 짧지만 여유 공간이 전혀 없고, 우측 O.B 및 벙커로 인해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다.

힐 코스 4홀 PAR5 / 490m

전체적인 내리막으로 거리 욕심을 내볼만 하지만 IP지점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욕심은 금물. 드라이버보다는 우드 티샷이 안정적인
세컨 IP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우측에는 Pond와 벙커가 자리하고 있어
투온을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쓰리온을 노리는 것이 좋다.

힐 코스 5홀 PAR4 / 386m

내리막 홀에서의 시원한 시야가 그리워지는 오르막 홀로 좌측 벙커 너머로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경사도가 워낙 심해서
정확한 거리의 세컨샷이 필요하고, 퍼팅에서의 집중이 필요하다.

힐 코스 6홀 PAR3 / 172m

오르막에서의 가쁜 숨을 가다듬을 수 있는 숏홀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이 넓어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 코스 7홀 PAR4 / 375m

심한 내리막 홀로써 그린 뒤의 라이트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좌측의 Pond로 인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지만, IP지점 좌측에 넓은
페어웨이가 숨겨져 있다. Pond 시작부분부터는 좌측이 낮고 우측이 높다.

힐 코스 8홀 PAR4 / 315m

비교적 짧은 Par4홀로 그린 중앙 좌측의 나무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 전체적인 오르막으로 정교한 세컨샷은 물론이고, 퍼팅에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힐 코스 9홀 PAR5 / 493m

내리막 홀로 IP 좌측의 라이트와 풀숲을 향해 롱 드라이브를 노려 볼만하다.
우측에는 Pond 2개와 앞뒤로 벙커가 있어 직접 그린을 공략하기 보다는
왼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리하다.